식구가 많고 저마다 예쁜 짓 할 때마다 아이에게 간식을 주는 편이에요. 그런데 아무 간식이나 주면 바로 물을 들이키는게 좀 찜짐하더라고요.
염분이 많은지, 아니면 무슨 이유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. 가끔씩 토한 적도 있어요.
오래살개 간식을 먹으면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아 이제 다른 간식은 끊고 이것만 줍니다.
크기가 작아 여러 번 주어도 마음 편하고 재료도 안심할 수 있어서 매번 구매하게 됩니다.
포장도 꼼꼼하고 좋은 재료에 가격도 착한 것 같아요.
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~